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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1996-11-22 금 [남과 남] 내용 감원 대상에 오를까봐 하루하루를 긴장 속에 살아가는 한식(임현식)은 결국 거의 귀양살이나 다름없는 지방 공장에 한직 과장으로 발령난다. 하지만 원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주병(최주봉)은 이동 명령이 없고 둘은 출세와 생존을 위한 회사 안의 암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벌인다. 결국 부하 직원의 간교에 의해 둘다 회사에 크게 불만을 토한 뒤 회사를 그만두고 새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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