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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1995-12-22 금 [206회(비가 와도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 내용]- 국민학교 졸업후 20여 년만에 만난 기수(김상중)와 민(최종환)과 상준(김세준)은 동창생 사이. 상준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간적인 믿음을 저버리고 친구 민을 제거하려는 데서 갈등이 시작된다. 민의 주먹을 이용하여 정치적 야욕을 채우려는 상준은 민이 말을 듣지 않자 제거하려 하고 이를 지켜보는 기수는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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