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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정치 위기의 정점에 있었던 페루. 안데스 출신 조지나는 가짜 진료소에서 신생아를 도난 당한다. 필사적으로 아이를 찾고자 주요 신문사 본부로 가서 고독한 기자 페드로 캄포스를 만나고 페드로는 사건 조사를 시작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적이고 정치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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